예비 언론인 과정
Future Journalist Program
미래 언론을 이끌어갈 예비 언론인을 위한 체계적인 전문 교육 과정.
기초부터 실무까지, 현장 중심의 집중 트레이닝으로 즉시 활동 가능한 언론인 양성
프로그램 개요
WIA 예비 언론인 과정은 12주 집중 교육으로 구성된 국내 최고 수준의 언론인 양성 프로그램입니다. 현직 언론인 멘토링, 실전 취재 실습, 디지털 저널리즘 트레이닝을 통해 즉시 현장 투입 가능한 역량을 갖춘 언론인을 육성합니다.
핵심 특징
12주
집중 과정
(주 5일, 일 8시간)
(주 5일, 일 8시간)
20명
기수당 소수정예
맞춤형 교육
맞춤형 교육
92%
수료율
(엄격한 평가 기준)
(엄격한 평가 기준)
85%
취업률
언론사 취업 성공
언론사 취업 성공
커리큘럼
1-4주차: 언론학 기초 및 이론
- 언론의 역사와 철학
- 미디어 이론과 커뮤니케이션학
- 언론법과 미디어 정책
- 저널리즘의 원칙과 윤리
- 뉴스 가치 판단과 게이트키핑
- 한국 언론의 현실과 과제
5-8주차: 취재 보도 실무
- 기사 작성의 기본 (스트레이트, 피처, 해설)
- 인터뷰 기법과 취재원 관리
- 현장 취재 실습 (경찰서, 법원, 국회)
- 탐사보도 기획과 실행
- 데이터 저널리즘 기초
- 팩트체킹과 검증 저널리즘
9-12주차: 디지털 미디어 실전
- 멀티미디어 스토리텔링
- 영상 촬영과 편집 (프리미어, 파이널컷)
- 모바일 저널리즘 (MOJO)
- SNS 뉴스 큐레이션
- 팟캐스트 제작 실습
- AI 도구 활용 저널리즘
특별 프로그램
현직 언론인 멘토링
매주 2회 현직 기자, PD, 앵커와의 1:1 멘토링 세션. KBS, MBC, SBS, 조선일보, 한겨레, JTBC 등 주요 언론사 베테랑 언론인 50명 참여
언론사 현장 실습
- 4주차: 신문사 편집국 견학
- 8주차: 방송국 뉴스룸 체험
- 12주차: 온라인 미디어 실습
모의 기자회견
실제 기자회견장을 재현한 환경에서 질문 기법, 속기, 현장 기사 작성 훈련
졸업 프로젝트
3명씩 팀을 이뤄 사회 이슈에 대한 심층 탐사보도 프로젝트 수행. 우수작은 협력 언론사에 게재
강사진
주임교수
前 KBS 보도본부장 김철수 교수
객원교수
퓰리처상 수상자 John Smith
실무강사
현직 언론인 30명
특별강사
언론중재위원회, 한국기자협회 전문가
교육 시설
- 최첨단 뉴스룸 실습실 (방송 스튜디오 완비)
- 1인 미디어 제작실 10개
- 영상편집실 (맥 프로 20대)
- 모의 기자회견장
- 24시간 개방 도서관
수료 후 진로
- 신문사 수습기자
- 방송국 보도국 기자
- 온라인 미디어 콘텐츠 에디터
- 통신사 취재기자
- 시사 매거진 기자
- 독립 저널리스트
- 기업 홍보팀 (PR 전문가)
수료생 성과
- 2024년 한국기자상 신인상: 15기 박민수
- 2023년 이달의 기자상: 12기 김서연
- 주요 언론사 입사: 연평균 17명
- 창업 미디어 설립: 8개 스타트업
지원 자격
- 대학 재학생 또는 졸업자
- 언론인의 꿈과 열정을 가진 자
- 기초 작문 능력 보유자
- 연령 제한 없음
선발 과정
1차
서류 심사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2차
필기시험
(시사상식, 작문)
(시사상식, 작문)
3차
실무 과제
(모의 취재)
(모의 취재)
4차
심층 면접
(언론관, 윤리의식)
(언론관, 윤리의식)
교육비 및 혜택
- 교육비: 600만원 (12주)
- 장학금: 성적 우수자 50% 감면
- 특별혜택: 노트북 대여, 취재 활동비 지원
- 수료 후: WIA 언론인협회 정회원 자격 부여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모집 기간: 연 4회 (3월, 6월, 9월, 12월) | 정원: 기수당 2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