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윤리 특별과정
Journalism Ethics Professional Program
진실과 공정의 수호자가 되는 길.
가짜뉴스 시대, 신뢰받는 언론인이 되기 위한 필수 윤리 교육 과정
📋 프로그램 개요
언론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적 보도 기준을 심층적으로 학습하는 전문 과정입니다. 딜레마 상황에서의 윤리적 의사결정, 팩트체킹 방법론, 피해 최소화 원칙 등을 체득하여 신뢰받는 언론 문화를 선도하는 전문가를 양성합니다.
🎯 핵심 특징
케이스 스터디 중심
실제 윤리 딜레마 상황을 통한 체험형 학습
국제 인증
국제 언론 윤리 기구 정회원 자격 제공
실전 프로젝트
팩트체킹 실습과 윤리 가이드라인 제작
평생 네트워킹
언론 윤리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 커리큘럼
1-2주차: 언론 윤리의 철학적 기초
- 언론 자유와 책임의 균형
- 칸트의 의무론과 공리주의
- 롤스의 정의론과 언론
- 하버마스의 공론장 이론
- 동서양 언론 윤리 비교
-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윤리 과제
3-4주차: 국내외 언론 윤리 강령
- 한국기자협회 윤리강령 분석
- SPJ (미국기자협회) 윤리 규정
- BBC 편집 가이드라인
- 뉴욕타임스 윤리 규범
- 국제언론인연맹(IFJ) 원칙
- 각국 언론중재위원회 사례
5-6주차: 팩트체킹과 검증 저널리즘
- 가짜뉴스의 유형과 확산 메커니즘
- 팩트체킹 방법론 (5W1H 검증법)
- 디지털 포렌식 기초
- 이미지/영상 조작 판별법
- AI 생성 콘텐츠 식별
- 국제 팩트체킹 네트워크(IFCN) 인증
7-8주차: 취재 윤리와 보도 준칙
- 취재원 보호와 실명 보도 기준
- 미성년자, 성범죄 피해자 보도
- 자살, 재난 보도 가이드라인
- 선거 보도 준칙
- 광고와 기사의 분리
- 이해충돌과 기자 윤리
9-10주차: 실전 윤리 딜레마 해결
- 국가 안보 vs 알권리
- 사생활 침해 vs 공익
- 속보 경쟁 vs 정확성
- 취재원과의 관계 설정
- 언론사 압력과 독립성
- AI 활용과 윤리적 경계
🌟 특별 프로그램
윤리 위원회 시뮬레이션
실제 언론중재위원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 과정을 재현한 모의 심의. 심의위원 역할 수행하며 실전 감각 체득
국제 컨퍼런스 참가
Global Investigative Journalism Conference 등 국제 행사 참가비 전액 지원
언론 피해 사례 연구
황우석 사태, 세월호 보도, 미투 운동 등 주요 사례 심층 분석
윤리 멘토링
前 언론중재위원장, 국가인권위원회 전문위원 등과 1:1 멘토링
실습 프로젝트
주요 이슈 팩트체킹 10건 수행, SNU 팩트체크 센터 게재
👨🏫 강사진
주임 교수
한국 저널리즘의 살아있는 전설. 30년간 방송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언론 윤리에 대한 철학을 전수합니다.
언론 분쟁 조정의 최고 전문가. 실제 심의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합니다.
미국 언론계의 대표적 윤리 전문가. 글로벌 스탠다드의 언론 윤리를 제시합니다.
특별 강사진
대법원 재판연구관
언론 관련 판례 분석
헌법재판소 연구관
표현의 자유 헌법적 쟁점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관
인권과 언론 윤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문위원
디지털 시대 개인정보 보호
🏆 평가 및 인증
평가 방식
- 윤리 딜레마 에세이 (30%)
- 팩트체킹 실습 (30%)
- 케이스 발표 (20%)
- 토론 참여도 (20%)
취득 자격
- JEP (Journalism Ethics Professional) 자격증
- 국제팩트체킹네트워크 인증서
- 언론윤리교육 이수증
- CPE 학점 인정
🎯 수료 후 활동 분야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위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모니터요원
팩트체킹 전문기자
언론사 옴부즈맨
미디어 윤리 컨설턴트
시민사회 언론감시 활동
📝 지원 안내
교육 대상
- 현직 언론인 (경력 3년 이상)
- 언론학 전공 대학원생
- 홍보/PR 담당자
- 미디어 정책 담당 공무원
- 시민단체 미디어 감시 활동가
지원 자격
- 언론 관련 경력 2년 이상
- 또는 언론학 학사 학위
- 윤리적 문제 이력 없는 자
- 추천서 2부 제출
💰 교육비 및 혜택
특별 혜택: 윤리 관련 도서 50권 제공 | 법률 자문 1년 무료 | 국제 컨퍼런스 참가비 지원
언론 윤리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세요
가짜뉴스와 미디어 불신의 시대,
진실을 수호하는 언론인이 되어주세요.